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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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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12: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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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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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2. 필리핀 국적 가사 관리사 100명이 선발되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3. 이용 가정의 부담액은 시간당 13,700원으로 119만 원 수준이며,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설명]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필리핀 국적 가사 관리사 100명이 투입되어 돌봄과 가사 업무를 돕게 됩니다. 시범 사업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되며, 시간당 13,700원의 이용 요금이 부담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부담가정 선택 시 우선순위를 정할 예정이며,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용어 해설]
- 외국인 가사관리사: 외국인 인력을 돌봄과 가사 업무를 돕는 사람
- 필리핀 국적 가사 관리사 100명: 필리핀 국적인 가사 관리사가 100명으로 구성된 팀
- 부담액: 이용 가정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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