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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사이버 렉카' 수익 중지, 협박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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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12: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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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사이버 렉카 수익 중지 협박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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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명 유튜버들의 수익화가 중지됐다.
2. 카라큘라 미디어, 전국진, 구제역 채널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 중지.
3. 유튜브 정책 위반으로 인한 조치.
4. 방송통신심의위 "폭력적인 콘텐츠 대책 필요" 주장.
5. 쯔양은 사생활 폭로로 협박과 폭행을 고백하며 검찰 제출 예정.

[설명]
유명한 유튜버들인 카라큘라, 전국진, 구제역의 채널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제외되어 수익 창출이 중지되었습니다. 이는 유튜브의 정책 위반으로 인한 조치로, 폭력적이거나 악의적인 콘텐츠를 올리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부당한 행동을 제재하는 조치입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폭력적인 콘텐츠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쯔양은 협박과 폭행을 고백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유튜브의 광고 수익을 공유하고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2. 콘텐츠: 영상, 글 등의 콘텐츠를 의미.
3. 조치: 행동이나 결정에 따른 처리방안.
4. 폭력적인 콘텐츠: 폭력이나 불건전한 내용을 다루는 콘텐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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