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1주기, 잊지 않겠다는 우리의 다짐 > 사회

1. 오송 참사 1주기 추모식이 열렸으며,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 유가족 대표는 국가의 무관심에 대해 비판하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3.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정감사 추진 약속을 했다.
4. 시인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추모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5. 지역 사회는 오송 참사를 기억하고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장 관련자 44명이 재판에 넘겼다.

[설명]
오송 참사 1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유가족, 생존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고, 최은경 오송 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는 국가의 무관심을 비판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정감사 추진 약속을 하며 참석했고, 시인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추모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 관련자 44명이 재판에 넘겼고, 오송 참사를 다시 생각하고 다짐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진상규명: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규명하는 것
2. 책임자 처벌: 사고나 범죄 등의 책임을 지는 사람을 법을 통해 처벌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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