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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7500만원 현금, 주인은 80대 노인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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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09: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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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7500만원 현금 주인은 80대 노인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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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7500만원 현금의 주인으로 80대 남성 A씨가 확인됨.
2. 경찰은 CCTV 영상과 은행 정보를 토대로 A씨를 돈의 주인으로 확인.
3. A씨는 외부인으로, 아파트 화단에 돈을 놓고 가족이나 주인을 알 수 없다고 진술.
4. 돈은 5만원권으로 다발로 묶여 있었고, 경비원과 환경미화원이 발견한 총 7500만원.
5. 경찰은 A씨에게 현금 전액을 반환할 예정.

[설명]
울산에서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7500만원 현금의 주인이 80대 남성 A씨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은행 정보를 통해 A씨가 돈의 주인임을 확정했는데, A씨는 해당 아파트 주민이 아니며, 돈을 왜 화단에 두었는지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경비원과 환경미화원이 발견한 현금은 5만원권으로 다발로 묶여 있었고, 7500만원의 현금 중 2500만원은 이전에 발견된 5000만원에서 1m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현금을 모두 반환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약자로 폐쇄회로 TV를 말하며, 공공장소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녹화된 TV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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