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 수익화 중지...크리에이터 정책 위반 > 사회

1. 유튜브가 쯔양을 협박한 의혹을 받는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의 수익화를 중지함
2.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가 정지된 카라큘라 미디어, 전국진, 구제역 채널
3. 정책 위반으로 인해 해당 채널들은 유튜브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없게 됨

[설명]
유명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의혹을 받는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의 수익화가 중지되었습니다. 유튜브는 해당 유튜버들이 크리에이터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를 정지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카라큘라 미디어, 전국진, 구제역 채널은 유튜브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유튜브의 정책에 따라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 행위에 대해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용어 해설]
1. 사이버 레커: 유튜브에서 사이버 협박 및 폭력적인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유튜버들을 지칭하는 용어
2. 파트너 프로그램: 유튜버가 유튜브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
3.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 또는 유튜버를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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