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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임신 36주에 낙태 주장...경찰 엄정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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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0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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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임신 36주에 낙태 주장...경찰 엄정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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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신 36주 만삭 상태에서 낙태 수술 주장하는 유튜브 영상 게시자에 대해 경찰이 엄정 수사 예정.
2.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해당 사안을 일반적인 낙태 사건과는 다르게 취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3. 유튜버 A씨와 수술을 한 의사 B씨에 대해 경찰이 조사 의뢰를 하였으며, 의협 간부들에 대한 집단사직 혐의 수사도 이달 내로 마무리할 예정.

[설명]
유튜브에 임신 36주에 낙태한 내용을 주장하는 영상을 올린 A씨에 대한 경찰의 엄정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당 사안이 일반적인 낙태 사례와는 다른 특이한 점이 있어 경찰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씨와 수술을 한 의사 B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의협 간부들에 대한 집단사직 혐의 역시 이달 내로 수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낙태 : 임신 초기 또는 최종 단계에서 태아의 생활을 중단시키는 행위
의협 : 대한의사협회, 국내 의사들의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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