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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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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0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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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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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 검찰은 박 피고인에게 징역 7년, 관계자들에게도 형량을 선고했다.
3.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고 발생을 예견할 수 있음에도 적절한 대책을 취하지 않았다는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설명]
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희영 용산구청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박 구청장에게 징역 7년, 관계자들에게도 징역이나 금고 형을 구형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참사 발생을 예견할 수 있었음에도 안전 대책을 전혀 취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엄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용어 해설]
1. 혐의: 범죄 또는 잘못된 행동을 의미하는 법률 용어
2.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의 일종
3. 형량: 범죄자에 대한 판결로 결정되는 형의 양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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