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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A, 36주 낙태 브이로그 사건 인정 후 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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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2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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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A 36주 낙태 브이로그 사건 인정 후 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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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6주 낙태 브이로그 속 수술을 집도한 의사가 별개로 확인되어 경찰에 입건됨.
2. 병원 직원 6명 중 병원장과 집도의는 살인 혐의, 나머지 4명은 살인 방조 혐의를 받음.
3. 유튜버 A씨와 알선 브로커도 각각 살인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됨.
4. 수술 당일이 아닌 다음 날 화장한 태아가 확인되며 경찰이 이유를 조사 중.

[설명]
유튜브에 '36주 낙태 브이로그' 영상을 올린 A씨가 수술을 받은 6월 25일에 화장한 태아의 사건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A씨 및 의사들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병원 내부 사정을 조사중이다.

[용어 해설]
- 낙태: 임신 중인 태아를 인위적으로 태중지 않게 하는 행위
- 브이로그: 비디오 블로그로서 일상 생활, 경험 등을 비디오로 업로드하는 행위

[태그]
#YouTuber #낙태 #살인방조 #의료법위반 #유튜브 #태아 #수술 #입건 #화장태아 #인터넷블로그 #경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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