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취수원 논쟁, 안동댐으로의 이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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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2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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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취수원 논쟁 안동댐으로의 이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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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대구 취수원 이전 계획을 비판.
2. 안동댐으로의 이전으로 공사비 2조원 소요, 안동 물 오염 우려 제기.
3. 환경부와의 양해각서(MOU) 계약 예정, 대구 시민 건강 우려 확산.

[설명]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민구가 대구 취수원 이전 계획을 비판하며 안동댐으로의 이전으로 인한 공사비 2조원 소요와 안동 지역 물의 중금속 오염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대구와 구미 지역 주변의 정수장까지 45.2㎞에 39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대구 시민들의 건강 문제 우려로 안동댐으로의 이전이 합당한 결정인지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의 MOU 계약이 예정된 15일에 대해 홍준표 시장이 생각을 변경해야 한다는 강민구의 주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취수원: 대량의 자연수 원산지에서 수원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
-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이해각서. 당사자 간 협력을 위한 서면 계약

[태그]
#WaterContamination #환경오염 #공공사업논란 #건강우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政 #환경부 #공공시설이전 #환경보호 #흙수저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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