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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지하차도 관리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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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1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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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 지하차도 관리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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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세훈 서울시장, 도봉 지하차도 통합상황실 방문.
2. 지하차도 침수 우려 98곳에 대비 시설 설치.
3. 시내 지하차도 관리담당자 660명 배치.
4. 풍수해 대응 체계 강화 및 79개 비상사다리 설치 등.
5.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6단계 대응체계 운영 예정.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이 도봉 지하차도 통합상황실을 방문하여 관리현황과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내 지하차도의 침수 우려가 있는 곳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들을 설치하고 임직원을 배치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풍수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사다리와 탈출구 등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침수감지장치: 지하시설의 침수 여부를 감지하여 사전에 대응하는 장치.
- 풍수해 대응 체계: 홍수, 태풍 등의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체계적인 대응 방안.
- 예비보강: 기존 대응체계에 추가로 설치된 대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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