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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의사들, 복귀 절반에 그쳐…경찰, 텔레그램 사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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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16: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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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 의사들 복귀 절반에 그쳐…경찰 텔레그램 사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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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사직한 의사들의 복귀 여부를 오늘(15일)까지 요구
2. 전공의 1만3000여명 중 출근자는 8%로 1094명에 그쳐
3. 텔레그램 채팅방 사건으로 복귀 의사 60여명이 실명 공개
4. 경찰, 낙인 찍기 관련 수사 진행 중
5. 병원들은 사직 전공의 숫자만큼 하반기 모집 인원 신청 예정

[설명]
정부는 사직한 의료인들의 복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련병원들에게 결정 기한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공의들 중 출근한 비율은 8%에 그쳐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최근에는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명단이 유출되어 실명이 공개된 복귀 의사들이 발생하였고, 이에 관련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였습니다. 또한, 병원들은 사직한 전공의 숫자에 따라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정부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수련병원: 응급의학 전문의를 양성하거나 임상실습과 의학교육을 담당하는 의과대학 및 의료기관
- 낙인 찍기: 편견이나 부당함을 가하거나 비난을 하여 상대방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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