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어린이 관원 학대로 태권도 관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 > 사회

1. 5살 어린이 관원을 혐의로 심정지 상태에 빠트린 태권도 관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는다.
2. A씨는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받았다.
3. CCTV 영상에는 관원을 매트 위에 넣은 채 방치한 과정이 담겼으며, A씨는 고의성 부인 중이다.

[설명]
5살 어린이 관원을 중태로 만든 혐의로 태권도 관장인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A씨는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에 따라 중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받았는데, CCTV 영상에는 관원을 매트 위에 넣은 채 방치한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A씨는 현재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에 의정부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련하여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가 신속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 및 보호에 관한 법률
2. 중상해 혐의: 상대방에게 중대한 상해를 입힌 혐의
3. CCTV 영상: Closed Circuit Television의 약자로,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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