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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벼멸구 피해 긴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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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0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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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벼멸구 피해 긴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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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관영 전북도지사, 임실과 순창 지역 농업인들 위로 후속조치 당부
2. 해외에서 날아온 벼멸구로 인한 피해 확산, 도내 2707ha에서 발생
3. 전북도, 5억원 예비비 편성해 방제 약제구입비와 살포비 지원 예정
4. 폭염 지속으로 농작물 피해 증가, 김 지사 "피해 최소화 대책 세밀하게 살펴 지원"

[설명] 전북지역에서 해외로부터 날아온 벼멸구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후속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도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5억원의 예비비를 편성하고 방제에 필요한 약제구입비와 살포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로 인해 재해복구비도 농식품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김도지사는 "이례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세밀한 대책을 마련하여 농업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벼멸구: 해외에서 국내로 날아와 벼에 피해를 주는 해충
- 예비비: 비상 상황에 대비해 미리 확보한 예산
- 약제구입비: 해충 방제를 위해 구입하는 약제에 대한 비용
- 살포비: 해충을 제거하기 위해 농작물에 뿌리는 약품에 대한 비용

[태그] #EmergencyResponse #농업인 #벼멸구 #전북도 #피해최소화 #폭염 #재해복구 #농작물피해 #김관영 #후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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