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화재 참사 희생자들 마침표 찍다 > 사회

1. 경기 화성과 충북에서 7명의 아리셀 화재 희생자 장례가 마련됐다.
2. 빈소에는 중국 국적 3명과 라오스 국적 1명, 한국인 부부 등 총 6명이 차려져 있다.
3. 사망자 7명 중 1명은 충북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장례가 진행 중이다.
4. 나머지 15명의 희생자는 참사 해결 이후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설명]
아리셀 화재로 인한 희생자들의 장례가 경기 화성과 충북에서 열렸습니다. 이 중 중국 국적 3명과 라오스 국적 1명, 한국인 부부 등 6명의 희생자들에 대한 빈소가 마련되었습니다. 장례 절차가 시작된 총 7명 중 1명은 충북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마침표가 찍히고 있습니다. 나머지 15명의 희생자들의 유가족은 참사 해결 이후 장례를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아리셀 화재: 중대재해가 발생한 화재 사건의 명칭.
2. 빈소: 유족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장소.
3. 장례 절차: 죽은 사람의 장례를 치르는 절차.
4. 참사: 큰 재난이나 사고를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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