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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축제 바가지 요금 근절 책임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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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4 1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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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축제 바가지 요금 근절 책임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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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도, 18개 시·군에서 400여 개의 축제와 행사 바가지 요금 근절 책임관 지정
2. 관람객 100만 명 이상인 축제는 행정안전부 국장이, 50만 명 이상인 4개 축제는 경남도 국장이 책임관
3. 50만 명 미만의 축제는 시·군 부단체장이 책임관으로 활동하여 단속 강화

[설명]
경상남도에서는 오는 7월부터 18개 시·군에서 열리는 400여 개의 축제와 행사에 대해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책임관을 지정하였습니다. 관람객 100만 명 이상인 축제는 행정안전부 담당 국장이, 50만 명 이상인 4개의 축제는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이 바가지 요금 근절 책임관으로 활동합니다. 또한, 50만 명 미만의 축제는 각 시·군 부단체장이 담당하여 가격 담합과 계량 위반 등을 단속하고 삼진 아웃제도를 적용하여 근절에 힘쓸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바가지 요금: 실제 가격보다 높게 부과되는 가격을 의미
- 책임관: 특정 업무나 사무의 책임을 지는 관리자

[태그]
#Gyeongnam #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책임관 #행사 #경남 #단속 #삼진아웃 #가격담합 #계량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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