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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급발진 운전자 주장에 의심…사고원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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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2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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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급발진 운전자 주장에 의심…사고원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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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급발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2.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하며 브레이크 작동 안 됐다고 진술.
3. 차량 분석 결과 제동장치 조작 이력 없다는 판단.
4. 사고로 운전자 갈비뼈 골절, 손녀(2세)는 다쳐도 생명에 지장 없어.

[설명] 경남 함안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급발진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하며 브레이크 작동이 되지 않았다고 진술했지만, 차량 분석 결과 제동장치 조작 이력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고로 운전자는 갈비뼈를 골절하고 손녀는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총 6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던 이 사고의 원인은 추가 조사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국과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준말로, 사고나 범죄 등의 수사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을 가리킵니다.
- EDR(사고기록장치): 차량의 운전 정보 등을 기록해 사고 발생 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 블랙박스: 차량 운행 중의 정보를 녹음하고 저장하는 장치로, 주행 정보 등을 기록합니다.

[태그]
#Police #AccidentInvestigation #급발진 #국과수 #사고조사 #운전자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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