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아이 태권도장에서 학대당해 심정지…극단적 방치행위로 사고 발생 > 사회

1. 유치부 아이가 태권도장에서 학대를 당해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2. 태권도장 관장이 아이를 의원에 데려가긴 하였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3. 경찰은 관장을 긴급체포하고, 아동학대로 수사 중에 있습니다.
4. 관장은 학대행위를 장난으로 방치했다 주장하며 CCTV 영상을 삭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설명] 유치부 아이가 태권도장에서 관장에 의해 학대를 당해 심정지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관장은 아이를 데리고 의원에 이송하였지만 회복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관장을 체포하여 수사 중이며, 아동학대로 인한 중상해 혐의로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아이들에 대한 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심정지 상태: 심장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호흡 및 혈액순환이 중지된 상태
2. CCTV 영상: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약어로, 상시 종합감시용 전용 촬영장비로 녹화된 영상
3. 아동학대: 어린이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 학대나 방치로 인한 피해 행위

[태그] #ChildAbuse #아동학대 #심정지 #학대 #유치부 #극단적방치 #CCTV영상 #태권도장 #경찰수사 #아이 #의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