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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갈무리 논란 속에 '거마비' 2500만원 수수, 카라큘라 '거마큘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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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4 0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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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갈무리 논란 속에 거마비 2500만원 수수 카라큘라 거마큘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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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카라큘라가 '거마비'로 2500만원을 받았다 주장.
2. 가세연은 녹취를 통해 해당 사실을 드러내며 카라큘라 비난.
3. 유료 교통비인 '거마비'를 근거로 2500만원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 확산.
4. 카라큘라는 논란에 대해 '두 아들을 걸고 돈 수수한 적 없다' 주장.

[설명]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카라큘라에 대해 '거마비'로 2500만원을 받았다는 녹취를 공개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카라큘라는 '거마큘라'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세연은 해당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카라큘라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쯔양에 대한 유튜버들의 공갈 혐의 고발 사건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거마비: 교통비를 뜻하는 용어로, 유료 교통비를 지급하는 의미로 사용
-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그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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