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낙선자 특혜취업 의혹...전 대통령 비서실장 압수수색 > 사회

1. 전 비서실장, 전 장관 압수수색 2. 특혜 취업 의혹 3. 낙선 후 상임고문으로 임명 4. 검찰, 업무방해 혐의 적용 5. 사건 주요 배후 수사 [설명]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이 총선 낙선자를 특혜로 취업시킨 의혹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은 업무방해 혐의로 조만간 소환될 전망이다. 이번 수사는 총선 낙선 후 상임고문으로 임명된 사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건의 주요 배후도 조사 중이다. [용어 해설] - 상임고문: 정부에서 일정 분야의 전문가로 임명되어 조언을 하는 공무원 - 업무방해: 타인의 업무를 방해하여 업무상의 진행을 저해하는 행위 [태그] #Election #특혜취업의혹 #상임고문 #업무방해 #검찰수사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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