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년 최저임금 1만 원 넘어…37년 만에 처음, 최종안 표결 수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12:34 댓글 0

본문

 내년 최저임금 1만 원 넘어…37년 만에 처음 최종안 표결 수순

 newspaper_4.jpg



1. 내년 최저임금 1만 원~1만 290원 결정될 전망.
2. 최저임금 1만 원대는 37년 만에 등장.
3. 최임위,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도출하고 협상 종료 준비.
4. 최저임금 1만 원대가 된 이유는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에 따라.
5.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의 요구 격차 좁혀지며 협상 진행.

[설명] 내년 최저임금이 1만 원대를 넘어서는 것은 37년 만에 처음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와 지난해 노동계 최종제시안을 고려하여 최저임금을 1만 원대로 결정하게 되었다. 노조와 사용자 간의 요구 격차가 좁혀지면서 최종안을 표결할 예정이며, 이번 결정은 근로자와 사업자 간의 급여 격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1. 최저임금위원회 :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기구.
2. 공익위원 : 최저임금 결정에 관여하는 공익을 대표하는 위원.
3. 심의촉진구간 : 노사 간 협상을 촉진하고 결정을 도와주는 구간.
4. 근로자위원 : 근로자를 대표하여 최저임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위원.
5. 사용자위원 : 사업주를 대표하여 최저임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위원.

[태그]
#MinimumWage #내년최저임금 #근로조건 #고용노동부 #장사원위원회 #임금격차 #노사협상 #근로자보호 #사용자보호 #최저임금결정 #소득분배 #근로계약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