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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중증 중심 진료' 방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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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05: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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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종합병원 중증 중심 진료 방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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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으로 중환자 진료 집중화 및 일반 병상 최대 15% 감축
2. 중증 수술 수가 개선 및 응급 진료 대기 시간 보상제 도입
3. 의사·간호사 협업 운영체제 도입, 전공의 비중 축소 예정
4.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시범사업 9월부터 시작, 2027년 전면 제도화 목표

[설명]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를 전환하여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하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환자 진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증 환자 진료에 일반 병상을 최대 15% 감축하고 중환자 진료를 늘리기 위해 중환자실을 더 확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중증 수술 수가 개선 및 응급 진료 대기 시간 보상제를 신설하여 의료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전문의 비중을 축소할 계획입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사업은 9월부터 시작되어 2027년까지 전면 제도화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중환자: 중증을 가진 환자로, 중증 환자를 진료하는 데 특화된 시설이 필요합니다.
- 수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경우 정부나 보험사로부터 받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 응급 진료: 갑작스런 의료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의료 서비스를 말합니다.

[태그]
#SuperGeneralHospital #중환자진료 #의료시스템개혁 #전문의 #간호사 #상급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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