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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화상 사고, 업무상 과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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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1 2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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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깃집 화상 사고 업무상 과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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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깃집 사장이 불쇼로 손님에게 화상을 입힌 사건.
2. 사장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선고.
3. 사고로 손님이 화상과 골절을 입은 상황.

[설명]
인천의 한 고깃집 사장이 고기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불쇼를 했지만, 손님에게 화상을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손님은 1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는데, 법원은 이를 업무상 과실로 판단하고 사장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사고의 경위와 피해자의 피해 정도 등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계속 조사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불쇼: 고기나 요리 등을 선보이기 위해 불을 이용하여 효과를 내는 과정을 뜻합니다.
2. 업무상 과실: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예상 가능하고 예방이 가능했던 상황에서 발생한 실수나 부주의로 인한 재해를 말합니다.

[태그]
#FireAccident #고깃집 #화상 #업무상과실 #사고 #법정 #피해자 #조사 #판단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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