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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의 의사 국시 거부, 전공의 대표도 의료 복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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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1 1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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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들의 의사 국시 거부 전공의 대표도 의료 복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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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대생 96%가 내년 의사 국시 응시 거부 결정을 했다.
2. 대한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도 의사 국가시험 거부 결정을 지지한다.
3. 대다수의 전공의들이 병원으로 복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설명]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에 따르면, 의대생들 중 96%가 내년도 의사 국시 응시 거부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도 이 결정을 지지하며 자신 또한 의료 현장으로의 복귀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정부는 응시자들에게 면허정지 처분 철회와 9월 전공의 모집에 특례를 마련할 예정이지만 대부분의 전공의는 이에 병원으로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의대생: 의학 대학원 학생들을 일컫는 용어
- 의사 국시: 의료 분야에서 의사 자격을 얻기 위해 치르는 의료 국가 시험
- 전공의: 특정 의학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의사

[태그]
#MedicalStudents #의대생 #의사국시 #전공의 #의사복귀거부 #대한전공의협의회 #정부대책 #면허정지 #특례 #병원복귀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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