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 살해 사건, 주범 이경우ㆍ황대한 무기징역 확정 > 사회

1. 강남 납치 살해 사건에서 이경우ㆍ황대한 주범에게 무기징역 확정.
2. 다른 공범에게도 4년부터 23년까지 형량 선고.
3. 범죄 배후 유상원ㆍ황은희 부부도 징역 받아 유죄 확정.
4. 범행의 배후로 이경우의 아내도 4년6개월 징역 유지.

[설명]
강남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살해 사건에 대한 재판에서 주범인 이경우와 황대한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이들의 혐의인 상당수의 형량이 유지되었고, 다른 공범들과 범행의 배후로 지목된 부부도 각각 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러한 법정 결정은 사회에 대한 경각심을 부각시키며 범죄에 대한 엄중한 대응을 필요로 합니다.

[용어 해설]
- 무기징역: 범죄자가 방화, 강도, 살인 등 중범죄로 인해 집행유예 없이 수감되는 형량.
- 원심: 사건을 처음으로 판단하는 법원.
- 상고심: 원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 법원에 제소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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