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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번화가 외국어 간판 논란, 한글 병행 미흡…"법 허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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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04: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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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번화가 외국어 간판 논란 한글 병행 미흡…법 허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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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 번화가에서 외국어 간판이 즐비하며 한글 병행 표기 미흡
2. 현행 법에 따르면 한글과 외국어 병기 의무화, 하지만 허점이 많아 실질적인 단속 어려움
3. 일부 지자체는 외국어 간판을 교체하는데 지원, 하지만 인천은 해당 지원 없음

[설명]
인천 번화가에서 외국어 간판이 넘쳐나고 한글 병행 표기가 미흡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법률은 한글과 외국어를 병기해야 한다는데, 그러나 실제 단속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인천시는 외국어 간판을 한글로 교체하는데 지원을 하지 않는 등 해당 문제에 대한 대응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관련 전문가들은 한글 사용을 의무화할 수는 없지만 한글 간판을 권장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한글 병기 - 한글과 외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Incheon #한글 #외국어 #간판 #법허점 #도시환경 #지자체지원 #논란 #독자이해 #법개정 #표기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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