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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1개월 조카를 고층에서 던져 살해한 여성, 징역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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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04: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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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11개월 조카를 고층에서 던져 살해한 여성 징역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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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대 여성이 생후 11개월 조카를 고층에서 던져 살해한 혐의로 징역 15년 선고.
2. 여성은 사이코패스 성향과 우울증 병력이 있었으며, 범행을 계획적으로 진행.
3. 범행 현장에서 이상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은 징역 20년을 요구했으나 선고는 15년.
4. 피해자 가족은 엄벌을 탄원했으며, 재판부는 가해자의 범행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설명]
대구에서 40대 여성이 생후 11개월 된 조카를 고층에서 던져 살해한 사건으로 징역 15년이 선고되었다. 가해자는 사이코패스 성향과 우울증을 앓았으며, 범행을 계획적으로 진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징역 20년을 요청했지만 선고는 15년으로 결정됐다. 가해자의 이상한 발언과 피해자 가족의 엄벌 탄원에 대해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상세히 설명했다.

[용어 해설]
1. 사이코패스: 감정 부족과 타인을 상처주는 행동이 특징인 성격 장애.
2. 우울증: 기분이 저하되고 흥미나 즐거움을 잃는 정신 질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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