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 웅정 감독-코치, 아동 학대 혐의로 벌금형 처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2 01:14 댓글 0

본문

 손 웅정 감독-코치 아동 학대 혐의로 벌금형 처벌

 newspaper_40.jpg



1. 유소년 축구 훈련기관 'SON 아카데미' 손 웅정 감독과 코치진,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
2. 아동 측은 손흥윤 수석코치에게 상처 입히고, 욕설과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
3. 손 감독은 적발 후 캐치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반성 선언.

[설명]
춘천지방법원은 유소년 축구 훈련기관 'SON 아카데미'의 손 웅정 감독과 코치진이 아동을 학대했다는 혐의로 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피해 아동은 상처를 입힌다거나 욕설과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으며, 손 웅정 감독은 적발 이후 법과 시대의 변화를 놓친 점을 인정하고 반성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약식명령: 법원이 즉결 처분할 때 사용하는 절차, 긴급한 사안에 대해 신속히 결정하는 조치.
- 캐치하지 못하다: 이해하지 못하다, 파악하지 못하다.
- 폭력: 남에게 신체적이나 정신적인 부상을 입히거나 위협하는 행위.

[태그]
#SON아카데미 #손웅정 #손흥윤 #아동학대 #벌금형 #춘천지방법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