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화단에 마약 파묻은 20대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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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1 08:58 댓글 0본문
1. 서울 강남 아파트 화단에 액상 대마를 묻던 20대가 제보자에게 체포됐다.
2.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덜미를 잡혔고, 약물 2개가 압수됐다.
3. 검사 결과 음성 나온 A씨, 해당 아파트에서 마약 건넨 인물을 계속 조사 중.
[설명]
서울 강남 한 아파트 화단에 마약을 묻고 있던 20대 남성 A씨가 20대 주민의 제보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주민이 해당 광경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결과, A씨는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액상 대마 2개가 압수되었습니다. 하지만 A씨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 결과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계속 조사 중이며, 마약을 건넨 윗선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액상 대마: 대마리주 중 액체 형태인 마약
- 현행범: 범인이 범행 중에 발견된 경우를 가리키는 경찰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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