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열린 관광지, 관광 취약 계층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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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1 01:14 댓글 0본문
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발표.
2. 10개 지자체와 20개 관광지가 선정되어 관광 취약 계층을 위한 시설 개보수와 콘텐츠 개발 지원.
3. 휠체어 이용자 등 관광 취약 계층의 편의를 고려하여 콘텐츠 평가 및 개선.
4. 계획된 관광지는 노인 및 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산업 활동 및 문화 체험 제공.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위한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10개 지자체와 20개 관광지를 선정하여 관광지 보행로 개보수 및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합니다. 주요 관광 콘텐츠는 심사위원들의 검토를 통해 관광 취약 계층과 비장애인이 공동으로 체험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관광활동에 제약을 받는 다양한 계층들이 더 나은 관광 경험을 할 수 있도록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활동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게 합니다.
[용어 해설]
- 열린 관광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 계층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시설과 콘텐츠가 개보수된 관광지.
- 휠체어: 장애인이나 다리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이동할 때 사용하는 이동 보조 도구.
- 콘텐츠 평가: 관광 콘텐츠가 관광 취약 계층과 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검토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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