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 지방자치 강화의 시작 > 사회

1. 경남도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에서 지방자치 강화를 강조하며 비전 제시.
2. 부산시장은 동남권이 글로벌 허브권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협력의 필요성 강조.
3. 공론화위원회는 30명으로 구성되어 상공계, 자치분권, 법률,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포함.

[설명]
경남도와 부산시가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가지고 지방자치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도지사와 시장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조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공론화위원회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통합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자치권: 지방정부가 지니고 있는 자율적인 행정 권한 및 권한 행사 능력.
- 공론화위원회: 부산과 경남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결정을 모색하는 기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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