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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135금성호 실종자 발견하기 위한 야간 수색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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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9 04: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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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해경 135금성호 실종자 발견하기 위한 야간 수색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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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해경이 135금성호 침몰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해 야간 수색을 진행 중.
2. 함선 48척, 항공기 5대 등이 동원되어 조명탄 236발을 투하해 수색.
3. 사고 해역 주변과 수심 80∼90m의 어려운 상황에서 실종자 발견 노력.
4. 현재까지 실종자 발견 소식은 없으며 실종 상태인 한국 10명, 인도네시아 2명.

[설명]
제주해경이 135금성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12명을 찾기 위해 야간에도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함선 48척과 항공기 5대가 함께 투입되어 조명탄 236발을 사용하여 어려운 밤 시간대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의 수심이 80∼90m로 매우 깊고, 선체에 어망이 연결돼 있는 상황에서 실종자 발견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는 어떠한 실종자 발견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조명탄 - 밤이나 어두운 곳에서 목표물을 밝혀주기 위해 사용되는 빛나는 장치.
2. 수심 - 바닷속이나 강, 호수 등의 깊이를 나타내는 단위.

[태그]
#JejuCoastGuard #135금성호 #실종자수색 #야간수색 #조명탄 #수심 #제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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