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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에 박스만 걸친 채 길거리 활보…공연음란 혐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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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1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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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몸에 박스만 걸친 채 길거리 활보…공연음란 혐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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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압구정, 홍대 등에서 알몸에 박스만 걸친 여성이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되었다.
2. 여성은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공연음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쳤다.
3. 대표와 홍보담당자, 영상기획자 등 3명이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설명] 서울 압구정과 홍대에서 박스만 걸친 채 알몸으로 길을 걸어다니며 자신의 신체를 타인에게 만질 것을 권유한 여성이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에서 여성은 사실을 인정했지만 공연음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표와 홍보담당자, 영상기획자 등 3명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되었고,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공연음란죄: 공연이나 전시 등을 통해 타인에게 외설적인 행위를 보여주거나 유발하는 행위로 인정되는 범죄.
- 박스女: 알몸에 박스만 걸친 여성을 가리키는 식별용어.
- 재판매 및 DB금지: 해당 자료의 재판매와 데이터베이스 이용을 금지하는 표시.

[태그] #NakedBox #공연음란 #알몸 #재판 #혐의 #서울 #홍대 #박스女 #음란행위 #범죄 #요란 #재판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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