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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당뇨 환자, 응급 이송 고배...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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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8 1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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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당뇨 환자 응급 이송 고배...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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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살 소아 당뇨 환자가 치료 가능한 곳을 찾지 못해 110km 이송되는 사고 발생.
2. 충북에서 인천까지 이송 도중 의료기관 9곳이 소아 전문의 부재나 병상 부족으로 이송을 거부.
3. 이송 후 치료를 받은 환자는 안정 상태로 회복.

[설명]
충북 청주에서 소아 당뇨를 앓고 있는 8살 A군이 치료 가능한 곳을 찾지 못해 고생했습니다. 충북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병원 9곳이 소아 전문의 부재나 병상 부족 등의 이유로 이송을 거부하며, A군은 결과적으로 110km 떨어진 인천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다행히 A군은 치료 후 안정을 되찾았으며, 관계자들은 신속한 처치와 이송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소아 당뇨: 소아(어린이)에서 발생하는 당뇨병.
2. 고혈당: 혈액 내의 포도당 수치가 정상 이상으로 높은 상태.
3. 이송: 환자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의료 프로세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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