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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출신 李모씨,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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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1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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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출신 李모씨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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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인 인물의 녹취파일 확보
2. 녹음파일에 이씨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해병대 인사에 개입 의혹
3. A씨가 VIP가 임 전 사단장을 지켜주겠냐는 질문에 이씨가 그렇다고 답변
4. 공수처, 이씨 발언 허풍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 중
5. 이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차 작전 시기의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인물

[설명]
해병대 출신인 李모씨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받는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인 이씨의 녹취파일을 확보했습니다. 녹음파일에는 이씨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하여 군 인사에 개입한 정황 등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공수처는 이씨의 발언이 허풍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는 공무원에 대한 도덕적 행위 여부와 관련하여 수사하는 기관
2. 녹취파일: 통화 중에 발생한 음성을 녹음한 파일
3. 외압 의혹: 제3자로부터 압력을 받아 특정 행동을 강요당할 가능성
4. 컨트롤타워: 특정 행동이나 결정을 조작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이나 집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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