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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김해·거제 28.65㎢ 확대…산업·물류용지 부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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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1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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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김해·거제 28.65㎢ 확대…산업·물류용지 부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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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상남도가 창원·김해·거제 지역에 경제자유구역 확대·지정을 추진 중.
2. 창원 6.2㎢, 김해 14㎢, 거제 8.45㎢ 등 총 28.65㎢의 확대 계획.
3. 경남도는 산업·물류용지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추진.
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확대와 관련, 경남도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계획도 발표.

[설명]
경상남도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원, 김해, 거제 지역에 경제자유구역의 확대 및 지정을 추진 중입니다. 이를 통해 창원 6.2㎢, 김해 14㎢, 거제 8.45㎢ 등 총 28.65㎢의 면적을 지정하고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산업 및 물류용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창원지역은 첨단융복합 제조산업 및 복합물류, 거제지역은 관광 및 휴양, 김해지역은 물류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더불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조성된 경남지역 물류·산업용지도 증설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경제자유구역: 해외의 투자 유치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가 일정한 지역에 부과한 특별한 경제 활성화 지역.
- 항만배후단지: 항구 주변에 위치한 산업시설이나 물류시설이 진출할 수 있는 구역.
- 첨단융복합: 고급 기술과 다양한 산업 요소가 융합된 혁신적인 산업 분야.

[태그]
#Gyeongnam #경남 #창원 #김해 #거제 #경제자유구역 #산업발전 #물류 #확대 #경제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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