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 DJ, 음주운전으로 사람 치어 사망… 징역 10년 > 사회

1. 20대 여성 DJ가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 배달기사를 치어 사망시킨 사건.
2. 1심에서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으며 벤츠 차량을 몰수당함.
3. 사고 당시 도로 제한속도 초과로 운전하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넘었다고 경찰 조사 결과.
4. 안 모 씨는 사고 후 피해자 도움없이 반려견을 안아 논란이 된 바 있음.

[설명]
20대 여성 DJ가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 배달기사를 치어 사망시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0년의 중형을 받았습니다. 안 모 씨는 사고 당시 도로 제한속도를 초과하여 운전하며 혈중알코올농도도 너무 높았습니다. 재판부는 만취 상태에서 과실범이지만 고의범에 가까운 책임을 지적했습니다. 논란이 된 안 씨는 사고 후 피해자를 돕지 않고 반려견을 안은 모습이 인터넷에 퍼져 사회적 비판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음주운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를 운전하는 행위.
2. 혈중알코올농도: 혈액 속에 알코올의 농도를 의미하며 운전 중에는 특히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다.

[태그]
#DJ #음주운전 #교통사고 #징역 #벤츠차 #고의범 #고도음주 #안보씨 #혈중알코올농도 #도로안전규칙위반 #반려견 #사회적비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