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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5~49세 미혼남녀 중 2명 중 1명, 결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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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4 2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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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5~49세 미혼남녀 중 2명 중 1명 결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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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49세 2592명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 결과, 결혼 의사가 있는 미혼 국민은 65.4%로 밝혀졌다.
2. 남성의 결혼 의사 비율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고, 30~39세 연령대에서 가장 많은 결혼 의사를 보였다.
3. 자녀가 없는 응답자 중 아이를 가질 생각이 있는 사람은 37.7%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설명]
한국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5~49세 미혼 국민 중 65.4%가 결혼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남성의 결혼 의사 비율이 여성을 웃도며, 연령별로는 30~39세에서 가장 높은 결혼 의사를 보였습니다. 아이를 가질 생각이 있는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으며, 자녀가 없는 응답자들 중에서도 남성의 의사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의 가사노동 등 부담이 남성에 비해 더 크기 때문으로 설명됩니다.

[용어 해설]
- 결혼 의향: 결혼을 할 의사 또는 생각
- 가사노동: 집안일, 가정에서의 업무를 맡는 일
- 노동시장: 취업 기회와 일자리가 형성되는 공간 또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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