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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비만약으로 불리는 치료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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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17: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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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비만약으로 불리는 치료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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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에 출시된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논란 초래
2. 비대면 진료로 '꼼수 처방' 우려 증가
3. 인플루언서들이 미용 목적으로 오남용할 위험성
4. 부작용으로 두통, 구토, 설사, 모발손실 등 발생 가능

[설명]
15일 국내에 출시된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비대면 진료플랫폼을 통해 '꼼수 처방'으로 오남용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이 홍보나 미용 목적으로 위고비를 구매하고 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위고비를 오남용할 경우 두통, 구토, 설사, 모발손실, 급성췌장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위고비: BMI 30 이상인 2단계 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만치료제
- 비대면 진료플랫폼: 온라인을 통해 환자와 의사가 진료를 받고 처방을 하는 시스템

[태그]
#ObesityPill #비만치료제 #위고비 #비대면진료 #인플루언서 #부작용 #미용목적 #꼼수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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