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개통으로 강릉-부산 이동이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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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1 20:34 댓글 0본문
1. 동해선이 개통되어 강릉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탈 수 있게 됐다.
2. 열차 승객들은 창문 너머로 일출을 감상하며 즐거운 여행을 즐겼다.
3. 새해 첫날 강릉역에 도착한 첫 열차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환영식이 열렸다.
4. 첫 차는 아쉬움을 남기는 속도로 운행되지만, 출퇴근 및 여행에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설명]
2025년 새해 첫날, 동해선이 완전 개통되어 강릉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탈 수 있게 됐습니다. 새벽부터 강릉역을 찾은 승객들은 동해안 일출을 감상하며 즐거운 여행을 즐겼습니다. 첫 차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환영식도 열렸으며, 부산과 강릉을 오가는 승객들이 성황리에 출발하고 도착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운행 속도가 빠르지 않아 통행시간 절감 효과는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고속철도인 'KTX-이음'의 도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동해선 : 한국 철도의 강릉과 부산을 잇는 노선
2. ITX-마음 : 한국의 일부 지역을 잇는 철도 기차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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