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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상병 사건, 현장 지휘관 6명 송치…특검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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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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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채상병 사건 현장 지휘관 6명 송치…특검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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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경찰청,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사건 관련 현장 지휘관 6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 결정.
2.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불송치 결정을 받았으며 이에 반발하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3. 특검을 두고 야당과 여당 간 공방이 치열하며 향후 정치적 갈등 더욱 심화될 전망.

[설명]
경북경찰청은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을 수사한 결과, 현장에서 지휘를 맡은 6명의 장교들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불송치 결정을 받아 반발하며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야당은 대통령의 개입을 우려하며 비판하고, 여당은 경찰의 결정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이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채상병 사건: 해병대 소속 채상병이 발생한 사망사건
- 불송치 결정: 특별검사가 불기소 결정을 하는 것
- 업무상과실치사: 공무원이 직무상의 과실 행위로 인해 사람의 사망 등의 결과를 초래하면서도 의도하지 않은 범죄 행위
- 정책 갈등: 정치적 입장 차이로 인한 갈등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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