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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직원, 180억 원 가로챈 '가상투자 자금' 허위 대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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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0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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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직원 180억 원 가로챈 가상투자 자금 허위 대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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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은행 직원이 17명의 개인과 법인의 대출 서류를 위조해 약 180억 원을 빼돌렸다.
2. 범행 동기는 가상자산 투자 자금 마련이었으며, 대출금을 지인 계좌로 송금 후 가상자산 구입 등에 사용했다.
3. 검찰은 해당 직원을 사기 혐의로 기소하고 압수한 돈과 위조 부분을 확인해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설명]
우리은행 직원인 A씨가 대출 서류를 위조해 약 180억 원의 돈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17명의 고객명의로 대출금을 신청하고 이를 지인 계좌로 빼돌리는 방법으로 돈을 횡령했습니다. 이 범행의 배후에는 가상자산 투자를 위한 자금 마련이 있었는데, 대출금을 지인 계좌로 송금한 후 가상자산 구입 등에 약 150억 원을 사용했습니다. 검찰은 A씨를 사기 혐의로 기소하고 관련 자료를 확인하여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상자산: 인터넷상에서 거래되는 가상의 화폐로, 대표적으로 비트코인이 있습니다.
- 대출 서류 위조: 본인이나 타인의 명의로 대출을 신청할 때 실제로는 없는 정보를 넣거나 부품을 수정하여 대출을 획득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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