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토병 의심 환자 발생, 보건 당국 조사 중 > 사회

1. 경기도 수원에서 야토병 의심 환자 발생
2. 보건 당국이 혈청 검사 후 확진 여부 조사 중
3. 야토병은 야생 토끼 등에게 전파되는 감염병
4. 1급 감염병 중 하나인 야토병은 치명률이 높음

[설명]
경기도 수원에서 야토병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0대 남성 A씨가 소 생간을 먹은 후 복통과 발열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고, 혈액 검사 결과 야토병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확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청 검사를 실시 중이며, 치명률이 높은 1급 감염병인 야토병은 야생 토끼 등을 통해 전파됩니다.

[용어 해설]
- 야토병: 야생 토끼 등에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높은 1급 감염병 중 하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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