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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인권수사정책관, 공수처 지휘부 공개 비판에 견책 징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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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1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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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석 인권수사정책관 공수처 지휘부 공개 비판에 견책 징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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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명석 인권수사정책관이 공수처 지휘부를 공개 비판하고 사의를 표명한 후, 견책 징계를 받았다.
2. 공수처는 김 부장검사에게 지난해 언론을 통해 품위 훼손 및 모욕하는 발언을 이유로 견책 처분을 내렸다.
3. 김 부장검사는 올해 5월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에 대한 감찰과 고소사태도 발생했다.

[설명]
지난해 언론을 통해 공수처 지휘부를 비판하고 사의를 표명한 김명석 인권수사정책관이 견책 징계를 받았습니다. 공수처는 김 부장검사의 행위를 통해 품위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발언을 이유로 견책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안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언론을 통한 갈등으로 김 부장검사는 올해 5월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김명석 인권수사정책관: 공수처에서 인권 수사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공직자
2. 견책 징계: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따지는 징계 조치
3. 품위 훼손: 사람이 가져야 할 예의나 체면을 훼손하거나 손상시키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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