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진단 받은 수험생, 서울성모병원서 수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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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4 20:16 댓글 0본문
1. 19세 수험생 가은씨가 혈액암 진단을 받고 수능 응시.
2. 서울성모병원이 독립 병실과 감독관 회의실 등을 마련해 지원.
3. 가은씨는 감염 위험으로 입원 중 서울성모병원에서 수능을 치른다.
[설명]
19세 수험생인 가은씨가 혈액암 진단을 받은 후에도 응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가은씨가 수능을 치르기 위해 독립 병실과 감독관 회의실 등을 마련해 지원했습니다. 간주하는 이로서서는 수능 응시 중 혈액암 진단을 받아 입원 중인 가은씨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호지킨 림프종: 림프계 조직에 있는 림프구가 악성으로 변하는 혈액암의 일종.
- 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말로, 대한민국에서 고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위해 보는 국가시험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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