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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지하 주택 침수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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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10: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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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반지하 주택 침수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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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장마철을 앞두고 1만5000여 가구에 침수 대비 집중 관리 예정.
2. 물막이, 피난 시설 등 필요한 반지하 주택에 설치 작업 실시.
3. 침수 우려 지역을 세분화해 맞춤형 관리 계획 추진.
4.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임시 이주 및 반지하 주택 정비사업 추진 예정.
5. 반지하 주택 약 15만 가구 줄이는 방침.

[설명]
서울시는 장맛비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만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8일부터 열흘간 집중 관리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물막이 및 피난 시설 설치 작업이 이뤄지며, 관리 대상은 세분화돼 맞춤형으로 관리될 예정입니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임시 이주 지원 및 반지하 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앞으로 10년간 반지하 주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물막이: 비가 내리거나 홍수로 인한 물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되는 장치.
- 피난 시설: 비상 시에 사람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시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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