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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여전히 한파여서 바다 놀이 가시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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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7 0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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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여전히 한파여서 바다 놀이 가시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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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전면 개장 후 첫 주말, 해수욕 불가능한 추위 지속
2. 해무 여전히 끼어 있고 파도도 거칠어져, 수온 15℃ 넘지 않아
3. 피서객들은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 백사장만 걸으며 시간 보냄

[설명]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하였으나 한파가 계속되어 해수욕을 즐길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해무가 여전히 끼어 있고 파도가 거칠어져 바다 놀이가 어려운데다, 수온이 15℃를 넘지 않아 해수욕하기에는 너무 차가워요. 이에 피서객들은 바다로 들어가지 않고 백사장을 걷거나 앉아있는 등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관련 지자체는 위급 상황 대처를 위해 망루 색깔을 변경하고, 물놀이 가능 여부와 수질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온: 물의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 여름철 해수욕객들이 느끼는 물 온도를 뜻함.
- 망루: 해변이나 바닷가에 설치된 조망대로, 위급 상황 발생 시 피서객의 위치 파악을 돕는 역할을 함.

[태그]
#Busan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한파 #바다 #물놀이 #수온 #망루 #피서객 #위급상황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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