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5천3백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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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7 04:20 댓글 0본문
1. 서울시,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해 5천3백억 투입
2. 소상공인 힘 보탬 프로젝트로 자금 보탬, 배달·결제 수수료 인하 등 19개 핵심사업에 투자
3. 157만 곳의 소상공인, 하루평균 3천1백만원 영업이익에 부채 1억8천만원
4.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2조1천억원 자금 대출로 지원
[설명]
서울시가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해 5천3백억 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상공인 힘 보탬 프로젝트를 통해 자금 보탬, 배달·결제 수수료 인하, 판로 개척 산재 보험료 지원과 새 출발 지원 등 4대 분야 19개 핵심사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은 하루평균 11.9시간을 일하며 연간 3천1백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리지만 부채는 1억8천만원 이상으로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시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2조1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대출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소상공인 : 소기업, 개인상점 등 소규모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
- 자금 보탬 : 자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
- 배달·결제 수수료 : 배달 서비스 및 결제 시 발생하는 수수료
- 영세 소상공인 : 소상공인 중 소득이 적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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