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무원 임금 인상 총궐기대회, 9급 최저임금보다 16만원 많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6 20:17 댓글 0

본문

 공무원 임금 인상 총궐기대회 9급 최저임금보다 16만원 많아

 newspaper_10.jpg



1. 올해 9급 1호봉 공무원의 월평균 급여는 민간 최저시급보다 16만원 많은 222만2000원으로 조사됐다.
2. 공무원의 연봉은 올해 6% 이상 오른 3010만원으로 최저임금 수준에 미치지 못해 경쟁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 공무원노동조합 등 단체들은 공무원 임금 기본급과 수당 인상을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
올해 공무원의 급여가 최저임금보다 높게 조사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의 연봉이 여전히 최저임금 수준에 미치지 못해 고려해야 할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에 공무원노동조합 등 관련 단체들이 공무원 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최저시급: 국가에서 최저로 정한 시급 수준을 의미합니다.
-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들이 공동으로 조직된 조합을 의미합니다.
- 경쟁률: 특정 시험이나 공모전에 참가한 사람들과 실제 선발된 사람들 간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태그]
#PublicServant #임금인상 #총궐기대회 #경쟁률하락 #최저임금 #공무원노동조합 #서울 #단체 #수당인상 #9급 #촉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