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강사, 중국 판다기지에서 푸바오 만나다 > 사회

1. 강사가 중국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에서 푸바오를 만나 교감.
2. 푸바오는 강사를 알아보고 반응, 주변 환경과 현지 사육사들에 감동.
3. 푸바오는 3개월 만에 중국으로 이동, 관람객과 만나 인기.
4. 에버랜드는 영상을 통해 강사와 푸바오의 만남을 공개 예정.

[설명] 에버랜드의 강철원 사육사가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를 방문해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만났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푸바오는 강사를 알아보는 듯한 모습을 보여 사육사와의 교감이 이루어졌습니다. 푸바오는 주변 환경과 현지 사육사들의 노력에 감동을 표현하며 잘 적응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사는 푸바오와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믿음을 갖고 푸바오의 건강과 행복을 전합니다. 에버랜드는 강사와 푸바오의 소중한 순간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선수핑 : 판다의 생태학적 특성에 맞게 조성된 생활환경.
- 주키퍼 : 동물원에서 큰 동물의 케어와 사육을 담당하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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