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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의료원 간호사들, 향정신성의약품 셀프 처방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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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6 1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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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연천군 의료원 간호사들 향정신성의약품 셀프 처방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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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연천군 의료원 간호사 5명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셀프 처방해 복용한 혐의로 입건됐다.
2. 의료원 내에서 필요한 차트 등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의사 2명과 이를 보고받고도 고발하지 않은 전 연천 군수, 의료원장도 함께 검거됐다.
3. 셀프 처방 사실은 의료원 내부에서 발각되었고, 관련자들은 송치됨.
4. 복용량은 각각 다르며, 공무원의 범죄사실 인지 의무 미이행 등 혐의도 제기됨.

[설명]
경기 연천군 의료원에서 간호사들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셀프 처방해 복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차트 등을 허위 작성한 의사들과 고발을 하지 않은 전 연천 군수, 의료원장까지 검거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의료원 내부 검거된 것으로, 복용량 차이 등으로 다양한 혐의가 제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향정신성의약품: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정신작용에 영향을 주는 약물로, 정해진 조건 아래만 사용가능한 의약품.
2. 셀프 처방: 환자 자신이 직접 처방약물을 구입하는 것.

[태그]
#MedicalMalpractice #간호사 #의료원 #셀프처방 #허위공문서 #연천군 #향정신성약품 #범죄사실인지의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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